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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 훌쩍 자랐네…아빠 이규혁과 첫 빙상교실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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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이 딸 해이와 함께한 첫 빙상 나들이를 공개했다.

이규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혁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썰매처럼 변형한 아기 의자를 밀며 딸 해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툼한 패딩 점퍼와 모자를 쓴 해이는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빙판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 손담비와 장모로 보이는 인물이 함께 얼음 위에 앉아 해이의 양옆을 지키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규혁은 2022년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결혼해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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