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미수(米壽) 기념 학술 세미나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오는 에서 '오광수 미수(米壽) 기념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1세대 미술평론가이자 국립현대미술관장,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을 지낸 오광수(88) 선생이 지난 60여년간 비평·기획·편집·행정·감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한국 현대미술의 기반 형성 과정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서성록 안동대 명예교수와 김병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김인아 케이옥션 이사,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오광수 선생의 사상적·제도적·기획적 유산을 서로 다른 학문·현장 관점에서 해석한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오광수 선생의 다면적 활동은 한국 현대미술을 담론·제도·정책·기획·조직 운영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구조로 이해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했다"며 "한국 현대미술의 사상적·제도적·비평적 기반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첫 공식 학술 행사"라고 소개했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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