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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뮤지션 민서, 더블엑스엔터 '비전 시리즈' 첫 주자 낙점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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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자작곡 '미로' 음원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프로듀싱 팀 비전룸(Vision Room)이 음원 프로젝트 ‘비전 시리즈’(Vision Series)를 시작한다.


8일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전룸의 ‘비전 시리즈’ 첫 음원 ‘미로’가 발매된다.

비전룸은 10대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이다. ‘미로’는 비전룸 소속 만 15세 신예 민서가 가창,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완성한 곡이다. 그간 민서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자작곡 라이브 콘텐츠와 다양한 커버 댄스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민서는 송라이팅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창작형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비전 시리즈’를 통해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와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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