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장경태 민주당 의원.
"트마우마로 남을 듯 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제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생일을 기념해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사람 가려서 만나라'는 말이 '꼰대'들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멘붕'과 '현타' 속에 이번 성추행 의혹이 "트라우마로 남을 듯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트라우마는 피해자가 할 말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죠.
강제추행 의혹을 받는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이 사임했는데, 손 대변인은 SNS를 통해 "생일에 죽음을 생각했다"면서 "오늘부터 혐의에 대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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