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사과문을 개시했지만 정부 당국이 사과문에 '노출'을 '유출'로 수정해 다시 통보하라는 요구에 지난 7일 사과문을 재공지 했다. 사진은 8일 서울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물류상자를 정리하는 모습.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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