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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 '윗집 사람들' 하정우 "미혼이지만 비혼주의자 아냐, 싱글의 장단점 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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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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