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1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우려, '공동현관 비밀번호 변경 권고'

뉴스1 이호윤 기자
원문보기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주소록에 입력된 성명, 전화번호, 주소, 공동현관 출입번호), 일부 주문정보까지 유출된 가운데 지난 7일 쿠팡은 고객들에게 공동현관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는 등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정 공지와 피싱을 포함한 2차 피해 방지 등을 공지했다. 사진은 8일 서울 한 주택 공동현관에 설치된 로비폰의 모습. 2025.12.8/뉴스1

25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알바노 버저비터
    알바노 버저비터
  5. 5현대캐피탈 3연승
    현대캐피탈 3연승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