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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손수레 금지·출퇴근 시간 금지"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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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택배 기사들이 손수레를 쓰지 말라는 공고문이 붙어 논란인데요.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지난달 7일 게시된 '택배 손수레 탑승 금지' 공고문인데요.

택배 손수레 때문에 승강기 바닥에 흠집이 난다는 이유를 들어서요.

엘리베이터 안에 손수레를 끌고 배달하는 행위를 일체 금지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른 아파트에 붙은 공고문도 볼까요.


택배 기사님께 알려드린다며,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배송하라는 준수사항을 적어 놓기도 했고요.

이 아파트도 출퇴근 시간대 배송 피하기 지침이 있는데, 다른 협조사항도 눈에 띕니다.

새벽 배송일 경우 저층부터 배송하면 고층 입주민들 불편함이 크니, 고층부터 배송하라는 요청을 공지했습니다.


출처: 보배드림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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