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호주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아타케(Attaquer)가 헬멧 위로 착용하는 독특한 방한용품 '오브니트 바라클라바'(OrbKnit Balaclava)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발라클라바는 드라이얀(Dryarn) 섬유를 활용한 3D 니트 구조로 제작됐으며, 헬멧을 덮어도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마 부분의 리브 패널은 얼굴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목을 감싸는 여유 있는 칼라 디자인은 추가적인 보온 효과를 제공하며, 바람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오브니트 바라클라바(OrbKnit Balaclava) [사진: 아타케]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호주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아타케(Attaquer)가 헬멧 위로 착용하는 독특한 방한용품 '오브니트 바라클라바'(OrbKnit Balaclava)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발라클라바는 드라이얀(Dryarn) 섬유를 활용한 3D 니트 구조로 제작됐으며, 헬멧을 덮어도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마 부분의 리브 패널은 얼굴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목을 감싸는 여유 있는 칼라 디자인은 추가적인 보온 효과를 제공하며, 바람을 완벽히 차단해 준다.
기존 겨울 사이클링 장비와 달리, 오브니트 발라클라바는 헬멧 위로 착용해 내부에 공기층을 형성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이에 대해 바이크레이더는 "기존 발라클라바처럼 헬멧 아래 착용하면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오브니트는 헬멧 위로 착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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