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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애제자' 인쿠시, 정관장 입단…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

아주경제 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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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난항 위파이 대신…비자·ITC 완료 되는대로 출전 예정
[사진=정관장]

[사진=정관장]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TV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이름을 알린 몽골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8일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를 위파이에서 인쿠시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인쿠시는 시즌 개막 전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지명을 받지 못했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해왔다.

2005년생인 인쿠시는 빠른 점프 타이밍과 폭발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어 방송에서도 "V리그 진출이 꿈"이라고 밝혀왔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고희진 감독은 "재활이 더딘 위파이가 결국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팀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고, 인쿠시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쿠시는 비자 발급과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절차가 끝나는 대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설 예정이다.
아주경제=유영훈 기자 yglead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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