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보이스피싱 피해 올해 799건…전북경찰, 전북은행과 피해 예방 MOU

뉴스1 장수인 기자
원문보기

피해의심 계좌 모니터링 등 추진 약속



8일 전북경찰청에서 김철문 청장(오른쪽)과 백종일 전북은행장(왼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전북경찰청에서 김철문 청장(오른쪽)과 백종일 전북은행장(왼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찰청은 8일 전북은행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조 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799건으로 피해금은 298억 원에 달한다. 보이스피싱은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워 사후 구제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피해 의심 계좌 모니터링·112신고 핫라인 구축 △합동 교육·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금융기관의 창구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피싱 조직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핵심 방어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도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일상형 범죄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북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은행으로서 그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구룡마을 화재
    구룡마을 화재
  2. 2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3. 3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4. 4장동혁 단식 투정
    장동혁 단식 투정
  5. 5이혜훈 적극 재정
    이혜훈 적극 재정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