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과 지난해 9월 야탑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청은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건에는 약 1,250만 원, 야탑역 살인 예고 건에는 약 5,5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공중협박과 거짓신고가 심각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라는 경종을 울리기 위해 형사처벌과 별도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앵커리포트] 미국서 '쿠팡 사태' 집단소송…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9%2F745469_1765271582.jpg&w=384&q=100)
![[사건X파일] 여든 아버지에게 이런 짓을…'패륜' 장남 "재산 다 내 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9%2Ff4f0cb1c45f3422b9afae1f75217b3ee.jpg&w=384&q=100)



![[날씨] 동해안 대기 건조 수일째…출근길 곳곳 영하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9%2F746270_176529158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