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어제(7일)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날이 온화했는데요.
오늘(8일)은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연일 대기가 건조해 화재 사고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까지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7일)는 날씨가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하지만 오늘(8일) 찬 바람이 불면서 날이 다시 추워졌는데요.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것인가요?
<질문 2> 그래도 찬 바람에 미세먼지는 물러난 것 같습니다. 오늘(8일) 전국의 공기질은 어떤가요?
<질문 3> 동해안 지역은 연일 대기가 건조합니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곳도 많죠?
<질문 4> 한주가 시작됐는데요. 이번 주는 한파나 눈비 소식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날씨 전망도 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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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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