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이비 케어— 다다움파, 2025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영유아 전문 베이비케어 브랜드 다다움파(DADAUMPA)가 ‘2025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베이비 스킨·바디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다다움파는 3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다다움파는 “아이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은 가장 순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COSMOS 인증 원료와 저자극 포뮬러를 기반으로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다움파는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 43,000㎡ 규모의 자체 공장에서 원스톱 공정으로 생산되며, 유럽 유기농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소아과 전문 테스트 및 눈물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러한 제조·품질 시스템은 부모들이 많이 찾는 ‘순한 키즈 올인원’, ‘유기농 키즈 로션’ 등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한다는 평가다.

라인업은 스위트아몬드 오일, 시어버터, 알로에베라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기반으로 하며, 아이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세정·보습 라인이 대표적이다. 특히 키즈 올인원 샴푸 추천 제품군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샴푸·바디워시·로션을 따로 사용하기 어려운 유아·키즈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의성도 강화했다.

다다움파는 5성급 호텔의 키즈 어메니티 라인으로도 채택되며 “호텔에서 사용해보고 향과 텍스처가 좋아 구매했다”는 부모 고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모든 제품은 재활용 가능 용기와 친환경 패키징으로 제작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실천 중이다.

㈜시더인터내셔널 이동헌 대표는 “다다움파는 유기농 베이비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이 피부의 첫 경험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프리미엄 케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부모 소비자들의 신뢰와 정서적 만족도까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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