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계 자산 중 부동산을 비롯한 비금융자산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연구 용역을 맡긴 '주요국 가계 자산 구성 비교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비금융자산 비중은 64.5%로, 한국·미국·일본·영국 4개국 중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금융자산의 경우 현금성 자산에 편중됐고, 투자 관련 자산 비중은 2020년 25.1%에서 지난해 24%로 줄었습니다.
보고서는 국내의 비금융자산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투자 활력을 높일 방안으로 금융소득 과세체계 개편과 장기투자 유도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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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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