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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정국·윈터 ♥열애설 의식했나…"멤버 컨트롤 안 돼"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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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사진=텐아시아 사진DB

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사진=텐아시아 사진DB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멤버들을 컨트롤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RM은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더 이상 팀을 대표할 수 없다. 저는 고작 한 명의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2017~2018년까지는 리더 역할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젠 멤버들도 서른이다. 각자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이끈다는 개념이 적용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이 활동을 중단해야 할 위기 순간이 반복됐다고 고백했다. RM은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몇만번을 떠올렸다"며 "지금 팀을 지속하는 이유는 멤버끼리의 사랑이 있고, 이 라이브를 보고 있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반기 컴백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전원 전역하며 군백기를 마쳤지만, 올 하반기에는 완전체 활동 없이 개인 활동만 이어갔다. RM은 "왜 2025년 하반기를 날렸느냐고 하시는데 저희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저도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말씀드릴 수 없는 이유들이 있었다. 그 이유를 제가 말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활동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사정이 분명 있었고, 준비 외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RM은 "앨범은 거의 완성 단계이고 어제도 멤버들과 연습했다. 콘텐츠 촬영도 이어가고 있다"며 "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컴백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하다"며 "저희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기 전에는 쉽게 컴백할 수 없다. 그래도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멤버들의 개인적 시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RM은 "맨날 카메라 앞에만 있으면 인생이 없는데 그 사람이 만든 노래에 무슨 향기가 있겠느냐"며 "멤버들도 놀고 쉬어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 저희의 우당탕탕함도 결국 결과물에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BTS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텐아시아 DB

BTS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텐아시아 DB



한편, 정국은 최근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팔에 새겨진 강아지 세 마리 타투, 정국이 에스파 콘서트 관객석에서 포착된 장면, 윈터가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을 언급한 순간, 커플 반지·인이어·커플 네일 등 다양한 정황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어 사실상 인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모든 멤버가 병역의 의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과 월드 투어를 준비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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