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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7세 아들 방이 거실 사이즈…1박 360만원 조리원은 푼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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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두 자녀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이 방 생각보다 더더 좋아해줘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의 방을 예쁘게 꾸며준 모습. 특히 아들의 방은 웬만한 거실 사이즈를 능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시영은 아들에 대해 "감동의 내 육아동지"라며 아들이 갓 태어난 여동생에게 분유를 먹이는 훈훈한 장면도 업로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달 4일 딸을 출산했다.

이시영의 아들은 '귀족학교'라 불리는 인천 송도의 채드윅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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