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 서비스 ‘익시오’ 이용 고객 36명의 통화정보가 노출됐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사진은 7일 서울시내의 한 LG유플러스 매장. [뉴스1]▶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