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7일 ‘어머니가 비추는 평화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남 창원에서 ‘송용천 한국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교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송 협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오직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을 위해 달려왔다. 선학평화상 제정 등 평화의 비전을 보여주고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냈으며 평화와 포용이 가장 필요한 이 시대 모든 것을 품어주는 ‘어머니의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한 총재의 삶과 업적을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총 13회에 걸쳐 이뤄진 송 협회장의 전국 순회 마지막 강연이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