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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끈질긴 추격 뿌리친 도로공사, 2위와 다시 8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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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선수들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 12. 3.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도로공사 선수들이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 12. 3.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 승리했다.

1~2세트 승리 후 3~4세트를 내줘 위기에 몰렸지만 5세트를 가져가며 승자가 됐다.

적지에서 2점을 얻은 도로공사는 31점을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23점)에 8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

모마가 32득점 활약했고, 타나차와 강소휘가 각각 15득점, 12득점 지원했다.

인천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3-1(25-13 23-25 27-25 25-18)로 이겼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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