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실신한 60대’ 태운 구급차 전봇대 들이받아…구급대원·환자 다쳐

한겨레
원문보기
구급차. 클립아트코리아

구급차. 클립아트코리아


7일 아침 8시2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도로에서 환자를 태운 119구급차가 인도 쪽의 전봇대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구급대원 3명과 60대 환자 1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사고 현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구급차는 근처 목욕탕에서 정신을 잃은 환자 1명을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구급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끝나지 않은 심판] 내란오적, 최악의 빌런 뽑기 ▶

내란 종식 그날까지, 다시 빛의 혁명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세호 도라이버 복귀
    조세호 도라이버 복귀
  2. 2아이유 연말 기부
    아이유 연말 기부
  3. 3김민석 총리 소방기관 격려
    김민석 총리 소방기관 격려
  4. 4쿠팡 국정조사
    쿠팡 국정조사
  5. 5김상환 헌재소장
    김상환 헌재소장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