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8.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이틀 앞으로…올해의 감독상 신설

연합뉴스TV 장윤희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KBO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레(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투수와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집니다.

올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석권하며 '통합 챔피언'에 오른 LG 트윈스는 올해 골든글러브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2명의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KBO 감독상에는 10개 구단 감독이 모두 후보로 올랐습니다. 수상자들은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KBO #골든글러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주사 논란
    박나래 주사 논란
  2. 2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이이경 유재석 패싱 논란
  3. 3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웰터급 챔피언
  4. 4김민종 미우새 논란
    김민종 미우새 논란
  5. 5제주 잔류 수원
    제주 잔류 수원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