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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유리, 목사 사모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나이 안 믿기는 '20대 피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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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따뜻한 색감의 니트로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옐로와 브라운, 그레이 톤이 어우러진 니트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으며, 자연스러운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이 이유리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거나 얼굴을 살짝 감싼 포즈에서는 특유의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예쁘고 아름다운 배우님", "내 최고의 여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45세다. 이유리는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으며 '아벚가 이상해' '거짓말의 거짓말' '마녀는 살아있다' 등에서 열연했다. 또 이유리는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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