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3,37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플랫폼 업계에서도 보안을 강화하고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적으로 보안 대응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이를 고도화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토스의 경우 상시적인 모의 해킹, 취약점 점검, 내부 침투 시나리오 기반의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커머스와 쇼핑 부문에서 보안 전담 인력을 두고 서비스 설계와 운영 단계에서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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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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