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BTS의 리더 RM이 음반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알렸습니다.
RM은 어제(6일) 팬 소통 플랫폼 실시간 방송에서 한때 팀 해체나 활동 중단도 몇만 번 생각했다며 그동안 팀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팀을 지속하는 건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며, 새 음반과 관련해 매일 연습하고 있는 만큼 잘 준비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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