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의 주포로 알려진 이 모씨가 최근 특검 조사에서 김건희 씨가 주가 조작을 알았을 것이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 수사 단계에서 이 씨는 당시 김 씨가 주가 조작을 몰랐을 것이라고 진슬했는데, 특검에서는 상반된 진술을 한 것입니다.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에서 봐주기 수사를 했는지 확인 중인 특검팀은 이 씨의 주가조작 가담 정도 뿐아니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적절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뉴스초점] '소년범 인정' 조진웅, 은퇴 선언...출연작 책임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7%2F739230_1765083870.jpg&w=384&q=100)

![[뉴스초점] 연말 뒤숭숭한 연예계…조진웅 은퇴·박나래 고소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0823_1765164645.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