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0 °
연합포토 언론사 이미지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조사 해 넘길 듯

연합포토 윤동진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쿠팡에서 3천370만개 계정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유출된 정보의 양이 방대한 만큼 결과를 얻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 쿠팡 배송차량 모습. 2025.12.7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세호 조폭 연루설
    조세호 조폭 연루설
  2. 2쿠팡 집단 소송
    쿠팡 집단 소송
  3. 3황희찬 벤치 울버햄튼
    황희찬 벤치 울버햄튼
  4. 4서현 꿈이엔티 전속계약
    서현 꿈이엔티 전속계약
  5. 5박나래 갑질 논란
    박나래 갑질 논란

연합포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