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길고 실질적인 통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를 통해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우크라이나는 진정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미국과 회담을 위한 다음 단계와 형식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협상팀은 주말인 6일에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합의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은 러시아가 장기적 평화에 대한 진지한 의지를 보여줄 준비가 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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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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