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 1년에도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회피했다며 극우세력과 손잡고 제2의 윤석열이 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어제(6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책임과 부끄러움도 없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장 대표가 진정한 사과 없이 제2의 윤석열이 되어가니 같은 당 의원에게 '똥 묻은 개'라는 비난을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나치 전범을 단죄하듯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내란이라는 총구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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