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4.3 °
YTN 언론사 이미지

민주 "제2의 윤석열 되어가는 장동혁...같은 당도 비난"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 1년에도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회피했다며 극우세력과 손잡고 제2의 윤석열이 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어제(6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책임과 부끄러움도 없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장 대표가 진정한 사과 없이 제2의 윤석열이 되어가니 같은 당 의원에게 '똥 묻은 개'라는 비난을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나치 전범을 단죄하듯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내란이라는 총구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