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첫 상대로 맞붙을 수도 있는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브리안 리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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