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 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 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발을 당한 건 박 씨와 어머니, 성명불상의 의료인과 전 매니저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이 박 씨로부터 폭언과 괴롭힘 등을 당했고 대리 처방 지시 등도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이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감금 신고에 출동했다가 '세상에'...원룸 전체가 성매매 현장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5%2F202512051522415250_t.jpg&w=384&q=100)


![[YTN 실시간뉴스] 윤영호 "민주당과도 접촉"...정치권 파장](/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7%2F202512070650431992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