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2위를 지켰습니다.
상대 용병도 혼자 막아내는 김희진 선수의 철벽 블로킹에 동료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새로운 얼굴과 함께 돌아온 뮤지컬 '데스노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9%2Fd3c652edf0cc4b7094723effcc67e724.jpg&w=384&q=75)
![[정치쇼] 신동욱 "장동혁, 태풍 속 노 저을 사람 결집 중…구명보트부터 찾으면 안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8%2F561335536420469684326e94931f3dbc.png&w=384&q=75)
![[정치쇼] 민정훈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격 가능성…美 의회도 못 막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5%2F84de6bf567f64ed2a093b6720f9bffd9.jpg&w=384&q=75)
![[정치쇼] 조갑제 "장동혁, 尹 비공식 대변인…비대위 전환 가능성"](/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5%2Fffb62fc711754bfe906e489e6720e6f1.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