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선 기자]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은 승점 20점으로 2위, 흥국생명은 승점 18점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득점 후 김다인과 환호하고 있다. 2025.12.06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