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서울의 한 LG U+ 매장의 모습. LG유플러스는 이날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 중 설정 오류로 이용자 36명의 일부 통화 정보가 다른 사용자 101명에게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신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고는 해킹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2025.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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