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북 칠곡 섬유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동아일보 이혜원 기자
원문보기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제조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제조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시스


경북 칠곡군의 한 섬유 공장에서 6일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경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은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3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며 공장 내부 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직원 약 6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공장 3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이 일부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정몽규 축구협회 신뢰 회복
  2. 2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3. 3양광준 내연녀 살해
    양광준 내연녀 살해
  4. 4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오세훈 범보수 대통합
  5. 5김정은 내부 결속
    김정은 내부 결속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