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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포착…변함없는 미모 [N샷]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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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과 이윤미(인스타그램 갈무리)

노현정과 이윤미(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현정 님,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들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 되어 함께 열창, 함께 감상하시죠"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미가 노현정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정한 분위기의 노현정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뽑히면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노현정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지난 2006년, 현대그룹 3세 정대선 HN(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과 결혼하면서 재벌가에 입성했다.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가사에 전념 중이며, 2007년생과 2009년생인 두 아들 두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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