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중위권 경쟁을 펼치는 두 팀의 대결이다. 삼성생명은 4위(2승3패), BNK 썸은 3위(3승 2패)를 기록중이다. 1쿼터 삼성생명 이해란이 득점을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12.0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