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대범죄수사청에서 근무하겠다는 검사는 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이 지난달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검사 910명 중 0.8%인 7명만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검사 외 직렬을 포함한 전체 검찰 구성원 5천 7백여명 중에서도 중수청 근무 희망자는 6.1%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검사 중 77%와 전체 검찰 구성원 중 59.2%는 기소를 맡게 되는 공소청 근무를 희망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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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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