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를 "매우 어려운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현지 시간 5일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국팀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대해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두 달 전에 경기했고 비겼다"며 "한국은 항상 어려운 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지도했던 이강인을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이강인 #홍명보호 #월드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날씨] 낮 동안 추위 풀리고 온화…중부 중심 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6%2F738176_1765003533.jpg&w=384&q=75)
![[지구촌화제] 달걀 하나에 444억원? 역대 최고가 파베르제 달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6%2F738160_1765002945.jpg&w=384&q=75)

![[지구촌화제] 한 모금도 안되네…세계에서 가장 작은 맥주병](/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6%2F738152_1765002530.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