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서우가 밝인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 사실을 전하며 "뉴욕에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이번엔 소호에 있는 제 최애 장소도 보여드리고 집앞에서 후줄근한 모습에 먹고 놀고~~씬나는 하루 보러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우는ㅠ화이트 티셔츠와 반짝이는 시퀸 롱스커트를 매치해 뉴욕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소호의 인테리어숍 안에서 조형적인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유리 오브제를 사이에 두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생동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
배우 서우가 밝인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 사실을 전하며 "뉴욕에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이번엔 소호에 있는 제 최애 장소도 보여드리고 집앞에서 후줄근한 모습에 먹고 놀고~~씬나는 하루 보러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서우는ㅠ화이트 티셔츠와 반짝이는 시퀸 롱스커트를 매치해 뉴욕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소호의 인테리어숍 안에서 조형적인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유리 오브제를 사이에 두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생동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
팬들은 "이쁘네욧", "늘 응원합니다", "예뻐요", "화이팅", "보고 싶었어요", "옷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심야식당' 특별출연이 마지막이었으며 영화는 2019년 '더하우스'가 최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