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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 어선 전복 사고 ‘마지막 실종자’ 선장, 이틀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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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지난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위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해경이 지난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위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지난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40대 선장 A씨가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 26분쯤 만리포해수욕장 해변에서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마지막 실종자였던 A씨 발견을 끝으로 수색작업을 종료하고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6시 20분쯤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9.99t급 어선이 전복되면서 승선원 7명이 물에 빠졌다.

수색에 나선 당국은 선박 인근에서 표류하던 3명을 구조했으나 파도에 휩쓸린 4명은 차례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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