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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어선 전복사고' 마지막 실종자 선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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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7명 중 4명, 유명 달리해
수색 종료···본격 사고 경위 조사


태안 어선 전복사고 사고 이튿날인 5일 오전 수중 수색을 위해 입수한 해양경찰이 사고 선박으로 접근하는 모습. 태안해경 제공

태안 어선 전복사고 사고 이튿날인 5일 오전 수중 수색을 위해 입수한 해양경찰이 사고 선박으로 접근하는 모습. 태안해경 제공


지난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40대 선장이 사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6분쯤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로부터 만리포해수욕장 해변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조사 결과 그는 실종된 사고 선박의 선장으로 확인됐다. 마지막 실종자였던 그의 발견을 끝으로, 해경은 수색 작업을 종료하고 본격적으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6시20분 천리포 북서방 약 2.5㎞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9.77톤 어선이 전복됐다. 당국은 신속한 수색에 나서 선박 인근에서 표류하던 3명을 구조했으나, 선장을 비롯해 파도에 휩쓸린 나머지 4명은 유명을 달리했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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