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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러·베네수엘라 공급 불안에 상승…WTI 0.69%↑ 브렌트 0.77%↑

뉴시스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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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온스당 4243$로 '보합' 폐장
[푸에르토 카벨로=AP/뉴시스]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카벨로에 있는 엘팔리토 정유공장 부두에 대형 유조선이 접안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12.05

[푸에르토 카벨로=AP/뉴시스]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카벨로에 있는 엘팔리토 정유공장 부두에 대형 유조선이 접안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12.0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을 둘러싼 불투명감으로 매수 선행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41달러, 0.69% 올라간 배럴당 60.8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3거래일째 뛰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2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49달러, 0.77% 상승한 배럴당 63.75달러로 폐장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구미 등 주요국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강화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에너지 수출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산 원유 수출이 더욱 제한을 받을 가능성에 수급 우려가 커졌다.


베네수엘라에 대해선 미국이 마약대책으로 군사압력을 강화해 조만간 공격을 개시한다는 관측이 고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이 줄어들 리스크를 의식한 선물 매수가 활발했다.

한편 뉴욕 금 선물 시세는 보합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2월물은 온스당 4243.0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관측이 높아짐에 따라 금 시장에 자금유입을 기대하는 매수로 가격이 일시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금리가 붙지 않는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이 저하로 매도가 출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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