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이 된 도로 위에 대형 제설 차량이 비스듬히 멈춰 서 있고, 휘어진 가드레일이 바로 옆에 쓰러져 있습니다.
어제저녁 8시쯤 인천 갈산동 도로에서 부평구청의 제설용 차량이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공무원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평구 관계자는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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