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보름달이 뜬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바라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5년 마지막 보름달이 뜬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바라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4일과 5일 밤을 밝힌 보름달은 올해 두 번째로 큰 슈퍼문(Supermoon)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서 떠올라 평소보다 약 14% 더 크고 30% 더 밝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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