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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장인화號 2기…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매일경제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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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안전'과 '실행력'을 키워드로 하는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장인화 회장이 취임한 이후 조직 쇄신 기조를 이어가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에 유리천장 깨기가 가속화됐다. 최영 포스코홀딩스 전무(사진)가 포스웰 이사장에, 안미선 포스코이앤씨 상무가 엔투비 대표로 선임되는 등 사업회사 여성 대표 2명이 배출됐다. 외부 인사 수혈도 늘었다. 그룹 AI 전략을 총괄할 포스코홀딩스 그룹DX전략실장에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 부교수를 영입했고, 포스코홀딩스 AI로봇융합연구소장에는 윤일용 포스코DX AI기술센터장을 앉혔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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