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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첫눈에도 '마비'
5㎝ 정도의 눈에 천만 도시 서울이 마비됐습니다. 곳곳에 갇힌 시민들은 제설차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분노는 지자체를 향했습니다.
2. 계엄 막은 시민에 "폭도"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들이 이번엔 계엄군을 "자랑스러운 국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시민들을 폭도라고 표현했습니다. 듣고 있던 김 전 장관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3. 중학생 살해 사건 CCTV
중학생 살인사건이 벌어진 모텔, 그 주변의 CCTV를 입수했습니다. 마트에서 흉기를 산 피의자는 건물 계단에 숨어 피해자를 지켜보다 접근했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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