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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버뮤다 법인 주식 1천97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

연합뉴스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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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인 신한라이프가 버뮤다의 보험업 업체(Athora Holding)의 주식 696만9천697주를 약 1천970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가 된다.

신한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투자목적"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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