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유출 사건 전후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나, 주거침입, 스토킹 등 강력범죄 사건 중 쿠팡 사건으로 인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유출된 정보가 범죄 생태계에 스며들지 않도록 개인정보 유통 가능성을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지속적으로 2차 피해 유무를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쿠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감금 신고에 출동했다가 '세상에'...원룸 전체가 성매매 현장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5%2F202512051522415250_t.jpg&w=384&q=100)


![[날씨] 주말부터 추위 물러나 예년보다 온화…중부 곳곳 눈·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5%2F737236_1764945828.jpg&w=384&q=75)
![[오늘의영상] '본인 방금 보드 타고 나는 상상함'…"이왜진?" 하늘을 나는 토츠카 유토](/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5%2F737228_176494575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