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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오후 1시 24분께 충남 부여 쌍북리 한 교회 앞에서 50대 여성이 주차돼 있던 본인의 승용차에 깔렸다.
부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
A 씨는 차를 경사로에 세운 뒤 기어를 주차(P)에 놓지 않고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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